정영수 월드옥타 상임고문이 부인 강순애씨와 9월1일 남산에 있는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정 상임고문은 <70 찻잔>이라는 수필집을, 강순애(안나)씨는 <눈부신 그늘>이라는 시집을 발표한다. CJ그룹 경영고문으로 활동하고 있고 싱가포르한인회장, 한국센트제임스 회장 등을 역임한 정 상임고문 최근 민주평통 직능운영위원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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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수 월드옥타 상임고문이 부인 강순애씨와 9월1일 남산에 있는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정 상임고문은 <70 찻잔>이라는 수필집을, 강순애(안나)씨는 <눈부신 그늘>이라는 시집을 발표한다. CJ그룹 경영고문으로 활동하고 있고 싱가포르한인회장, 한국센트제임스 회장 등을 역임한 정 상임고문 최근 민주평통 직능운영위원으로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