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한국상회가 오는 3월16일 북경 로즈데일호텔에서 ‘중국의 지방세 정책의 해설과 응용’을 주제로 제5차 기업실무 아카데미를 연다.중국한국상회는 “중국정부가 증치세 전환조치로 최근 지방세에 대한 세무국의 관리와 조사가 강화되고 있다”면서 북경시 지방세무국 재산행위세관리처에서 이번에 강연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연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중국한국상회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china@korch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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