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피부과(대표원장 노영우)가 1월16일 서울 청담동에 있는 오라클피부과병원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대한중의협회(회장 최진국)와 MOU를 체결했다. 대한중의협회는 한중 양국 간 의료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한 사단법인이다. 국내 최대의 피부과 병원인 오라클피부가 최근 선전시에 직영점을 개원하는 등 중국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라클피부과는 2020년까지 중국, 동남아, 중동에 직영점을 200곳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