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 세인트 조지 컨벤션센터… 송년회 모임도 마련
이스라엘한인회(회장 양달선)가 오는 12월18일 오후 5시 세인트 조지 컨벤션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새 임원진을 구성한다.
한인회는 “2017년 한 해 동안 지역 한인들을 위해 봉사할 임원들을 선출하고, 즐거운 교제를 나누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모임을 갖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날 5시에 열리는 한인회 총회에 이어 6시부터는 송년만찬과 송년회 행사가 마련된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이스라엘한인회(israelhanin.org@gmail.com)로.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