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5~27일 2박3일간, 뉴저지서 진행
월드옥타(World-OKTA) 미 동부 통합차세대무역스쿨이 8월25일부터 27일까지 뉴저지주 포트리시에 있는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렸다.
강병목 월드옥타 미주 동부대표에 따르면, 월드옥타 뉴욕지회(회장 허순범), 뉴저지지회(회장 손호균), 보스턴지회(회장 안병학), 애틀랜타지회(회장 남기만), 워싱턴DC지회(회장 폴라박), 시카고지회(회장 김문식), 롤리지회(회장 강병국), 노폭지회(회장 정대익), 템파지회(회장 장익군) 등 미국 동부의 9개 월드옥타 지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100명의 한인 차세대 경제인들이 참가했다.
차세대 사업가, 예비 창업자 등 한인 차세대 경제인들은 도(道), 천(天), 지(地), 장(將), 법(法)을 주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호프스트라대학 국제경영학과 이근석 교수, 16 Handles의 솔로몬 최 대표, 호프스트라대학 창업학과 배태준 교수, 조이웍 리더십 이경애 대표 등 기업인들의 강의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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