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 제17차 금융시장 연구회
뉴욕총영사관, 제17차 금융시장 연구회
  • 정인식 기자
  • 승인 2016.05.11 10: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FinTech 산업의 현황과 전망’이란 주제로

뉴욕총영사관(총영사 김기환)은 지난 5월10일 오후, 총영사관 8층 대회의실에서 EY 회계법인의 김해영 파트너 및 핀테크(FinTech: IT기술 기반 금융서비스) 전문가를 초청해 ‘제17차 금융시장 연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FinTech 산업의 현황과 전망’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구회에는 뉴욕 내 한국계 금융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 EY 회계법인의 전문가(Kaenan Hertz)가 ‘FinTech 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사진제공=주뉴욕총영사관]

총영사관은 “이날 연구회는 최근 미국 및 동북아시아 시장의 FinTech산업 현황, FinTech 산업의 성장배경 및 특징 등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고, 금융지식을 축적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 11(한신잠실코아오피스텔) 1214호
  • 대표전화 : 070-7803-5353 / 02-6160-5353
  • 팩스 : 070-4009-2903
  • 명칭 : 월드코리안신문(주)
  • 제호 : 월드코리안뉴스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 10036
  • 등록일 : 2010-06-30
  • 발행일 : 2010-06-30
  • 발행·편집인 : 이종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파인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월드코리안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k@worldkorean.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