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Tech 산업의 현황과 전망’이란 주제로
뉴욕총영사관(총영사 김기환)은 지난 5월10일 오후, 총영사관 8층 대회의실에서 EY 회계법인의 김해영 파트너 및 핀테크(FinTech: IT기술 기반 금융서비스) 전문가를 초청해 ‘제17차 금융시장 연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FinTech 산업의 현황과 전망’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구회에는 뉴욕 내 한국계 금융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총영사관은 “이날 연구회는 최근 미국 및 동북아시아 시장의 FinTech산업 현황, FinTech 산업의 성장배경 및 특징 등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고, 금융지식을 축적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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